기사제목 미국 소비자 '엄지척'…"삼성 갤럭시S9, 최고의 스마트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미국 소비자 '엄지척'…"삼성 갤럭시S9, 최고의 스마트폰"

기사입력 2018.04.16 10:28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미국 대표 소비자전문지 평가에서 1~2위에 올랐다.

16일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13일 갤럭시S9 출시 이후 최신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삼성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81점씩을 받아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최대 소비자 전문 월간지다.

갤럭시S8은 80점으로 3위였고 갤럭시S8 액티브(79점), 갤럭시S8+(79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의 아이폰8+와 아이폰8이 각각 79점으로 6·7위를 기록했다.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인 아이폰X은 78점으로 8위에 그쳤다.
 

2018-02-26 09;24;56.JPG


애플 제품은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8이 79점으로 6, 7위였고 애플의 10주년 기념작 아이폰Ⅹ은 78점으로 8위였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성능 기준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내구성과 빠른 프로세서, 스테레오 스피커는 물론 두 가지 생체인식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 등 편리한 보안 기능을 강점으로 꼽았다.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시험을 해본 결과 갤럭시S8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50번 만에 심하게 고장나 작동을 멈췄지만 갤럭시S9은 100회 낙하 테스트에도 흠집만 났다고 설명했다.

사진 촬영 결과를 과도하게 선명하게 표현하는 점과 전작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 자체 평가 갤럭시S9의 배터리는 22.5시간, 갤럭시S9플러스는 24시간 지속했는데 이는 갤럭시S8(26시간) 갤럭시S8플러스(25.5시간)보다 다소 줄어든 결과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9 시리즈는 빠른 반응 속도, 스테레오 스피커, 다양한 생체인식 기능 등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성능 기준을 끌어올렸다"며 특히 100회의 낙하 테스트에도 작은 흠집만 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다만 촬영한 사진의 색상을 과도하게 선명히 표현하는 점, 전작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 점 등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3449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