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기간 연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기간 연장

기사입력 2018.04.16 17:03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금감원-vert.jpg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현장검사 기간을 연장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지난 6일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기간을 27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현장검사는 애초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주식 착오입고 과정 및 처리내용,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우리사주 매도경위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고 금감원 측은 설명했다.  
 
검사인력도 기존 8명(팀장급 1명)에서 11명(팀장급 2명)으로 늘린다.
 
금감원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과 주식거래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및 내부통제상 미비점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에서는 지난 6일 담당직원의 전산입력 실수로 우리사주에 대해 배당금 1000원이 아닌 주식 1000주가 입고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사주 주식 물량 283만1620주에 대해 28억3160만원이 아닌 28억3160만주가 입고됐고, 이 과정에서 직원 16명이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하며 삼성증권 주가는 11% 이상 폭락했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3065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