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세먼지 공포, 내 피부를 사수하라"...미세먼지 뷰티템 인기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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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포, 내 피부를 사수하라"...미세먼지 뷰티템 인기 '쑥쑥'

11번가, 최근 한달간 ‘딥 클렌징 제품’ 68% 증가
기사입력 2018.04.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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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자외선까지 강해지며 외출 시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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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봄 컬렉션 상세페이지. <사진=11번가>

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 매출 동향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던 최근 한 달간(3월16일부터 4월15일까지)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는 ‘딥 클렌징’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고, 항균 효과가 있는 ‘토너’가41% 더 많이 팔렸다.

 

피부 보호에 효과 좋은 ‘안티폴루션’ 제품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하는 것.

 
이 기간 11번가에서 전월보다 많이 팔린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화장품은 ▲1위 클리오 ‘더마토리 거즈패드’(각질제거) ▲ 2위 커버코리아 ‘AHC 선스틱’(자외선차단) ▲3위 해브앤비 ‘닥터자르트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워터’(클렌저) ▲4위 애경 ‘포인트 딥클린 스크럽폼’(클렌저) ▲5위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퍼펙트 UV 프로텍션 크림’(자외선차단) 등이었다.
 
이어 ▲6위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베이스 메이크업) ▲7위 아로마티카 ‘사이프러스 더스트 클렌징 샴푸’(두피케어) ▲8위 애경 ‘루나 마일드 쿠션’(베이스 메이크업) ▲9위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자외선차단) ▲10위 네오팜 ‘리얼베리어 톤업 선블록’(자외선차단) 순으로 뒤를 이었다.
 
11번가는 여름만큼 강한 봄철 자외선으로 외출 전후 피부를 보호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11번가는 주목받는 '안티폴루션' 인기에 발맞춰 22일까지 ‘모공세럼’∙ ‘리무버’∙ ‘각질토너’∙ ’딥클렌저’ 등 야외활동 전후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150여종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화장품을 최대 38% 할인 판매하는 ‘봄 뷰티 컬렉션’을 진행한다.              
 
이번 ‘봄 뷰티 컬렉션’에서는 온라인 채널 중 11번가만의 단독 특가 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온천수가 함유돼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해주는 아벤느 ‘모공세럼’ ▲‘라임’과 ‘탄산수’ 등 식물 본연의 성분이 더해져 건강한 두피와 윤기있는 머리결을 만드는 프레시팝 ‘슈퍼푸드 샴푸 컨디셔너’ ▲강력한 차단막으로 땀과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싸이닉 ‘썬케어’ 등이 있다.
‘국민 화장품’으로 불리며 11번가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다양한 후기로 화제를 모으는 인기 상품도 선별했다.
 
▲스위스에서 재배된 11가지 허브 추출물 성분으로 구성된 저자극 기초라인 케어존 ‘각질토너’ ▲악건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수분보습을 더하는 더마토리 ‘수분크림’ ▲피부 스트레스 완화와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구달 ‘수분장벽크림’ ▲풍성하고 쫀쫀한 미세버블로 자극 없는 세안이 가능한 스킨메카코리아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손톱과 발톱 위에 붙이는 젤네일 ‘데싱디바’ 도 선보인다. ‘데싱디바’는 연질 소재의 네일팁을 붙이는 것만으로 ‘셀프 케어’가 가능하고, 가격대도 1만원대 전후라 이미 여성들 사이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기존 상품보다 20~40% 두께가 얇아진 ‘슬림핏’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한성섭 SK플래닛 뷰티팀 팀장은 “비싼 에스테틱 샵을 가지 않고도 홈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된 이번 ‘봄 뷰티 컬렉션’은 고객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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