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라디오쇼' 노사연 "최근 수입? 아침마다 살치살 먹을 정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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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노사연 "최근 수입? 아침마다 살치살 먹을 정도 번다"

기사입력 2018.04.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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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노사연 ㅣ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비즈트리뷴] '라디오쇼' 가수 노사연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노사연 누나가 요즘 장안의 화제다. 빵빵 터진다. 제 12의 전성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사연은 "나는 계속 똑같았다. 아무것도 안했다. 다른 데서도 똑같이 했는데 PD가 편집을 잘했나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수입이 얼마나 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노사연은 "아침마다 고기를 먹을 수 있을 정도다. 실제로도 먹는다. 그런데 고기 급이 더 좋아졌다. 살치살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사연은 "먹는 것은 여유 있게 먹는다. 편안하게 먹는다"며 "갑자기 돈을 많이 벌어 본 적도, 못 벌어 본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전성환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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