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누나 ㅣ sns 캡처
[비즈트리뷴]아역배우
왕석현 누나
왕세빈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왕석현은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누나
왕세빈이걸그룹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왕세빈의 수준급
춤실력이 공개됐으며
왕석현 역시 남다른
춤실력으로 누나 못지않은 끼를 뽐냈다.
왕석현 누나
왕세빈은 한국 무용 신동으로 불리며 지난 2006년 제21회 전국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부문 1위, 2007년
제 45회 진해군항제 전국무용경연대회 현대무용 독무 대상 등 각종 대회 상을 휩쓸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
둥지탈출3’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왕석현이 출연하는
첫방송 예고를 공개했다.
예능
둥지탈출은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 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