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넷마블, 첫 전략 MMO게임 '아이언쓰론'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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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첫 전략 MMO게임 '아이언쓰론'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유

MMO장르 '글로벌 리더' 경쟁… 잼시티·카밤 등 자회사 핵심멤버로 지원 사격
기사입력 2018.04.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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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남경 넷마블 웨스턴 사업부장, 이승원 넷마블 웨스틴사업담당 부사장, 강재호 포플랫 대표, 신종섭 포플랫 부사장이 글로벌 MMO 게임 '아이언쓰론'으로 시장의 리더를 노린다. l 사진= 김려흔기자

 

[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대규모 다중접속)장르 리더 자리를 노린다. 


넷마블은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전략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대규모 다중접속)게임 '아이언쓰론(Iron Throne, 개발사 포플랫)'을 공개하며 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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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l 사진= 김려흔기자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이날 "아이언쓰론은 넷마블이 론칭하는 최초의 전략 MMO게임인 만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아이온쓰론이 저희(넷마블)한테 주는 의미는 (MMO게임이) 하나의 메인 장르가 되기위해 사업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역할을 하려면 반드시 성공으로 검증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으로 (글로벌 MMO 시장에서)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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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려흔 기자

 

 
넷마블의 첫 MMO 게임인 '아이온쓰론'은 넷마블이 올해 발표한 글로벌 전략의 4가지(핵심 요소 ▲플랫폼 확장 ▲자체 IP 육성 ▲AI(인공지능) 게임 개발 ▲신(新)장르 개척)중 3가지(△자체 IP 육성 △AI(인공지능) 게임 개발 △신(新)장르 개척의 요소)를 담고 있다.
 
또한 이 게임에는 넷마블의 모토 '우수한 게임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삶을 즐겁게 한다'를 그대로 담아 고퀄리티 중에서도 최고의 수준으로 꼽힐 만한 3D 그래픽으로 중세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강제호 포플랫(4PLAT)대표는 "전략게임 최초 360˚풀(Full) 3D 게임으로 차별화를 구현했다"면서 "새로운 전투방식(△배틀로얄 서바이벌 모드 △20대 20, 팀 데스매치 △차원전 △대규모 점령전)과 넷마블의 RPG콘텐츠를 극대화하고 기술 혁신을 위한 AR·AI를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팀 필즈 카밤 게임즈 대표 또한 영상을 통해 "아이온쓰론의 깊이있는 컨텐츠 구현은 대단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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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려흔 기자

 

 
다만 일각에서는 넷마블이 앞서 글로벌 전략으로 제시한 '현지화'와는 달리 아이언쓰론은 기획단계부터 글로벌 '원빌드' 출시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게임이라는 점과, 중국 시장이 빠진 점에 대해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 부사장은 이와 관련 "어떤게임이든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야 하는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를 수 있다. 원빌드가 안되는 게임이 있음에도 이 게임은 원빌드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서 현지화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고, 이 게임도 각 지역의 영웅들을 만들어서 선보일 생각이다. 중국 시장을 빼고 가는 것도 중국을 빼고 가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보다는 아시아시장과 북미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넷마블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주 장르인 MMO는 게임 시장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33%의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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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쓰론은 전략게임 최초 360˚풀(Full) 3D 게임으로 차별화를 구현했다. l 사진= 김려흔 기자

 

강 대표는 "지난 3년간의 결과물을 공개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고, 아이언쓰론은 전세계 글로벌 게임시장을 정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이언쓰론은 오는 5월 중국을 제외한 251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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