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여정 매우 아끼는 김정은? 직접 정한 남자 조건 있어 "준수한 외모, 인민군대 출신" 밀착 보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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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매우 아끼는 김정은? 직접 정한 남자 조건 있어 "준수한 외모, 인민군대 출신" 밀착 보좌 진행

기사입력 2018.04.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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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ㅣ 채널a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여정은 북측 공식 수행원 자격으로 김 위원장을 밀착 보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과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김정은이 여동생인 김여정의 남자까지 관리한다는 소식을 방송했다.

방송에서 김주성 전 북한 국가 과학원 연구사는 "김정은이 정한 김여정의 남자 조건은 `김일성 종합대학 졸업생`, `키 177.8cm에 준수한 외모`, `인민군대 출신`이다. 김정은이 김여정에 애틋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여정이 2015년 애육원 현지 시찰 당시 살찐 모습에 결혼반지를 끼고 나와 결혼설 및 임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정일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가 김여정은 미혼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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