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용호동W 없는 2018년 아이에스동서 실적은-유진투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용호동W 없는 2018년 아이에스동서 실적은-유진투자

기사입력 2018.04.30 10:11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30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용호동W 사업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며 이에따른 이익감소 또한 올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이상우 연구원은 "착공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콘크리트 실적악화가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하게 이어질 것"이라며 "건설에서의 용호동W 의외의 실적감소요인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실적을 고양 덕은 등 자체사업뿐 아니라 금오, 부산 등 도급 사업이 될 것"이라며 "정비사업에서도 영남권 재건축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어 부산, 대구 ,우란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아이에스.jpg
▲ 사진=유진투자증권, 아이에스동서

 

다음은 보고서 내용이다.
 
■ 올해 1분기 미리보기: 매출액 3881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아이에스동서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881억원, 영업이익 522억원로 전망한다. 2017년까지의 호실적이 근간이던 용호동W 사업장이 준공을 앞두고있어,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며 이에 따른 이익감소 또한 2018년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다.
 
또한, 착공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콘크리트 실적악화가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하게 이어질 것이라는 점도, 건설에서의 용호동W 의외의 실적감소요인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아이에스동서의 올해는 지난 높았던 실적에 따른 기고효과를 감내해야 하는 건불가피하다. 하지만, 향후 실적을 고양 덕은 등 자체사업뿐 아니라, 의정부 금오, 부산 광안2 등도급사업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정비사업에서도 4월 분양에 성공한 부산 봉래 사례에서도 확인되는 것처럼, 영남권 재건축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향후 부산, 대구, 울산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가능성도 높다.

아이에스동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24.5% 하향조정한 4만원으로 수정제시한다. 목표주가 하향이유는 2018년 실적추정치 하향 및 적용PBR 배수하향(1.31.1배)이다. 당초 전망했던 2018년 순이익(1468억원)의 감소(1008억원)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ROE 하향(10.9%8.7%) 때문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제 용호동 W가 없는 실적이 나타날 때다.
 
도급사업 중심의 수주잔고 증가(4908억원, 1조 4084억원)가 향후 실적을 어느 정도까지 끌어줄 지와 함께, 요업/콘크리트 등 건자재부분 실적방어가 어느 정도 가능할지를 확인하며 접근할 때다. 현재주가는 2018년 실적추정치 기준 PER 9.8배, PBR 0.8배(ROE 8.7%)다.

 

[백승원 기자 BSW4062@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6460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