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동제약그룹 창립 77주년 비전 "매출 1조원, 이익 1천억원 이상 지속성장하는 토털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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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창립 77주년 비전 "매출 1조원, 이익 1천억원 이상 지속성장하는 토털헬스케어"

기사입력 2018.05.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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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일동제약그룹이 창립 77주년을 맞이해 '매출 1조원, 이익 1천억원 이상 지속 성장하는 토털헬스케어기업'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3일, 양재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회사 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창업자인 故 윤용구 회장의 ‘인간존중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오늘날 신뢰받고 명망있는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노력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전현직 임직원들과 협력사, 고객들께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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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

 

일동제약의 새로운 비전선포식도 이어졌다.
 

일동제약은 ▲매출 1조원, 이익 1천억원 이상 지속 성장하는 토털헬스케어기업으로서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R&D를 실현하고 ▲의료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가 되며 ▲최고의 소비자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6년 단행된 기업분할을 기점으로 추진되어온 강력한 혁신활동으로, 토털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시스템과 플랫폼이 갖추어졌다고 판단, 이제는 경영활동의 보다 구체적인 지향점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에 공감했다고, 비전선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일동제약측은 "먼저 매출 1조 원, 이익 1천 억원 이상’의 외형이 의미하는 바는,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필요한 정량적 비전이자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R&D 실현이란, 신약, 신물질, 신제형, 신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또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선순환적 활동"이라고 말했다.


‘의료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란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의 진료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더 강한 신뢰를 구축한다는 의지다.
 

또‘최고의 소비자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 구축’은 엄격한 브랜드 관리 및 품질 확보 등을 통해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여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편익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새로운 비전과 관련해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감있게 형상화함은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실천해야 할 혁신방안들을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기업의 지속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객가치와 품질, 브랜드를 모두 담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전에 나타난 4개의 각 구절은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인 동시에 상호보완적이며 선순환적 관계를 이루는 핵심가치들로서, 모든 임직원의 새로운 행동지침이자 목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새로운 비전에 공감하며, 새롭게 선정된 비전을 실천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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