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탐앤탐스, 수십억원대 횡령 혐의…검찰, 김도균 대표 자택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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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수십억원대 횡령 혐의…검찰, 김도균 대표 자택 등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8.05.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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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탐앤탐스>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거액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11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전 강남구 신사동 탐앤탐스 본사와 김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 대표 자택과 본사에 보관 중이던 재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김 대표는 수십억원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자료분석과 관련자 조사 뒤 조만간 김 대표를 소환할 전망이다.
 
탐앤탐스 홍보팀 등 대외창구는 이와 관련해 오후 현재 공식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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