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특징주]남북경협주, 美 리비아식 비핵화 부인에 하루만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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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북경협주, 美 리비아식 비핵화 부인에 하루만에 '급등'

기사입력 2018.05.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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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세라 허커비 미국 백악관 대변인 <사진제공=연합뉴스>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17일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전일 급락하다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남북경협주는 전일 북한이 남북 고위급회담을 취소하면서 대거 급락했다. 하지만 미국이 리비아식 비핵화를 부인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17일 오후 12시0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범현대가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현대로템(+5.91%), 현대제철(+4.44%), 현대건설(+2.31%) 등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13.88% 오른 2010원을 기록 중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조선선재(+10.14%), 남선알미우(+25.74%), 쌍용양회우(+9.8%) 등이 상승중이고 대원전선우(+29.9%), 성신양회우(+29.9%)은 상한가를 맞으며 남북경협 관련 종목의 우선주들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북한과의 협상에서 ‘선(先) 핵폐기, 후(後) 보상’의 리비아식 해법이 아닌 ‘트럼프 모델’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 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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