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소윤 `성범죄 피해` 충격적 "짧은 원피스와 티팬티 줘" 실장이란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며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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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성범죄 피해` 충격적 "짧은 원피스와 티팬티 줘" 실장이란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며 `협박`

기사입력 2018.05.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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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ㅣ sns 캡처

 

[비즈트리뷴]배우 지망생 이소윤이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오늘 17일 유명 여성 유튜버가 자신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배우 지망생 이소윤도 성범죄 피해를 공개했다.

배우 지망생 이소윤의 공개 고백글에서 "정말 강간당하거나 큰일이 날 것 같았다"며 "요청을 거절하자 협박을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유포될 리 없었다고 말한 현장 관계자의 말과는 달리 그의 사진은 성인물사이트에 그대로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5월 초 야동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온 걸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됐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었지만 더는 혼자 아플 수 없어서 용기 내서 글을 쓴다”라고 전했다.

또한, “짧은 원피스와 티팬티를 줬다. 원피스에는 팬티라인이 보인다며 티팬티를 꼭 해야 된다며 강권했다. 옷을 입고 나가니 약 15~20명의 카메라를 든 남자들이 있었고 실장이라는 사람이 옆에서 지켜봤다”며 총 5회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고백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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