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영희 소망은? "죽기 1시간 전까지 패션쇼" 증손자 돌맞이 한복까지 손수 준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이영희 소망은? "죽기 1시간 전까지 패션쇼" 증손자 돌맞이 한복까지 손수 준비

기사입력 2018.05.17 14:3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82405_121711_463.jpg
이영희 ㅣ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씨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이영희 디자이너는 41세의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 길에 들어서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컬렉션에 아름다운 한복을 공개했다.
 
또한, 1993년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 참가,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2008년 구글 캠페인 '세계 60 아티스트' 선정, 2010년 한복 최초로 파리 오트쿠튀르 무대에 오르는 등 눈부신 업적을 쌓았다.
 
이어 지난 2016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해 80대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습을 소개했다.
 
이영희 디자이너는 "죽기 1시간 전까지 패션쇼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으며 증손자의 돌맞이 한복을 손수 준비하는 등 사랑이 넘치는 할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이영희 디자이너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한복은 우주를 디자인할 만큼의 무궁무진한 철학과 매력을 갖고 있다”면서 “옷만이 아니라 헝겊 조각을 모아 만든 조각보를 봐도 자투리 헝겊을 활용한 생활의 지혜는 물론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용의 철학, 그 놀라운 색채의 예술감을 내포하고 있다. 사랑할 수밖에 없고 여전히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 한복”일고 말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1313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