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서원 SNS 왜 삭제? 과거 "완벽주의자 아니지만 부족한 모습 보이길 싫어해" 호기심 많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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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SNS 왜 삭제? 과거 "완벽주의자 아니지만 부족한 모습 보이길 싫어해" 호기심 많다 고백

기사입력 2018.05.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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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ㅣ 연합뉴스 TV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여자 연예인을 강제추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서원이 돌연 SNS 계정을 삭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7일 오전 11시쯤 이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4월 8일 이서원을 강제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입건하고 이후 조사를 거쳐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자 연예인 A씨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등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한편, 과거 이서원은 엘르 화보 인터뷰에서 "지금은 어떤 작품이든 내게 처음이라는 의미가 크다. 전작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첫 주연이자 성인 역할을 맡았고 처음으로 아티스트를 연기했다면 `병원선`은 지상파 첫 주연이면서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았고 30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평소 성격을 묻자 이서원은 "호기심 많고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다. 또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부족한 모습을 남에게 보여 주길 싫어한다"고 고백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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