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LF 헤지스, 남성 화장품 시장 진출..."글로벌 브랜드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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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남성 화장품 시장 진출..."글로벌 브랜드로 키운다"

글로벌 브랜드로 경쟁력 확보 위한 라인업 확장 일환
기사입력 2018.05.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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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대표 오규식)는 9월 남성 화장품 라인, ‘헤지스 맨 스킨케어(HAZZYS MEN SKINCARE)’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F는 자사 주력 브랜드이자 국내 대표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인 ‘헤지스(HAZZYS)’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한 라인업 구축의 일환으로 남성화장품 출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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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F>

헤지스 남성 화장품 라인 ‘헤지스 맨 스킨케어’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피부 고민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남성들이 꼭 지켜야 하는 피부 관리 법칙’을 독자성분이 함유된 헤지스 필수 제품들 위주로 구성해 제안한다.

 

그동안 ‘귀차니스트’로 수렴되던 남성 뷰티를 분석하고 남성 심리를 이해해 쉽고 완벽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규칙을 제시하겠단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00년 출시한 헤지스는 폴로와 빈폴이 양분해왔던 기존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 등장해 폴로, 빈폴과 함께 ‘빅3’ 체제를 구축했다.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프랑스 등 해외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 중국에서만 300여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아시아 패션 시장에서 손꼽히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 부상했다.

 

남성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 출발한 헤지스는 2005년 여성라인, 2008년 액세서리 라인, 2009년 골프 라인에 이어 2013년에는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2016년과 지난해에는 침구와 주얼리 라인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토털화를 통한 브랜드 외형확대에 주력해왔다.

 

헤지스는 샤넬,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과 같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 소비재화되는 화장품 라인 출시를 결정했다. 9월 남성 스킨케어 라인을 시작으로 선크림, BB크림, 향수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대,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헤지스는 올 9월부터 우선 국내 주요 백화점과 헤지스 플래그십스토어, 고급 H&B(헬스&뷰티) 스토어 등 고급 유통망을 중심으로 남성 화장품 라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향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 등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의류 라인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인권 LF 상무는 “헤지스는 LF 주력 브랜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파워브랜드로 체계적으로 수립된 중장기 계획에 의해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필요한 품목을 확충해 경쟁 브랜드와 동일한 조건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반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는 지난 2016년부터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1803'과 ‘그라네파스텔’, 네덜란드 화장품 브랜드 '그린랜드', 체코 화장품 브랜드 ‘보타니쿠스’의 국내 영업권을 획득해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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