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h수협은행, 영업점·조합에 영어자금 1689억 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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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영업점·조합에 영어자금 1689억 원 공급

기사입력 2018.05.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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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원하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올해 영어자금 신규 공급규모를 1천억원 확보, 지난해 미운용된 589억원 포함 총 1,589억원을 일선 영업점과 조합에 배정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2년간 영어자금 신규 공급규모가 400억원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대단히 큰 변화다.
 
또, 어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수산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최대한도를 최고 2.5억원까지 상향하고 원양어업경영자금 대출상한 조 20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농신보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해 수산·어업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금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경영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온상승이나 바다환경 변화, 아직까지 타결점을 찾지 못한 한일어업협정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중앙회·조합 등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고  ‘어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어업후계자, 귀어인 창업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 대표은행의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해양수산강국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상업적 멸종어종인 명태의 자원회복 지원을 위한 공익상품 'Sh 보고싶다! 명태야 적금‘은 '글로벌 파워브랜드대상', '대한민국 금융산업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금융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 ‘사랑海나누리 예금’, ‘독도사랑예금’, ‘독도사랑학생적금’ 등의 인기 공익상품 외에도 지난달에는 수산·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연 2.8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공익상품 ’나눔으로 함께海 외화예금‘을 출시해 수산·어업인 복지증진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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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 행장 <사진제공=Sh수협은행>

 

 
취임이후 줄곧 ‘리테일 영업 강화’를 강조해 온 이동빈 행장이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난 200일간 전국을 돌며 기업고객과 해양수산 유관기관을 찾아 다니는 현장경영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같은 행보에 대해 이 행장은 ‘수산·어업인 지원을 위한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한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장은 “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부 유관기관·단체 등과의 주거래를 통해 자금을 예치하고 이를 수산정책자금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수익의 일부를 각종 기금출연으로 환원하고 있다”며 “주요 기업고객, 해양수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해양수산업 발전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3월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2백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Sh사랑海 자원봉사단’을 발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도 다하고 있다.
 
‘Sh사랑海 자원봉사단’은 매월 전국의 해안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전국에서 대대적인 해안쓰레기 정화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안대장정과 다양한 어촌체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우리 바다와 수산업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에게 都漁相生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수협은행은 ‘사랑海 이웃찾기’, ‘사랑해 헌혈운동’, ‘1社1校 금융교육’ 등 어업인들과 어촌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기업 (사)한국IT복지진흥원과 ‘사랑海 PC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와 어촌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어촌 정보화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동빈 은행장은 “Sh수협은행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머지 않아 리테일 중심의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이뤄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협은행이 138만 수산·어업인의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나아가 모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중견은행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원하리 기자 hariwon@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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