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버지 폭행한 아들 처음이 아냐? 가족 특수폭행죄 있어 "그 나이에 철이 안 들었네" "인간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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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폭행한 아들 처음이 아냐? 가족 특수폭행죄 있어 "그 나이에 철이 안 들었네" "인간말종"

기사입력 2018.05.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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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것에 대해 훈계한 친아버지를 때린 40대 패륜아들이 징역형이 선고됐다.

패륜아들은 이미 가족 특수폭행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기간 중 아버지에게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주지법 형사5단독(빈태욱 판사)은 18일 존속상해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구속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4일 청주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다가 "시끄럽다"고 훈계하는 아버지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재판에서 아버지는 선처를 호소했다.

판사는 "피해자인 아버지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나 가족 특수폭행죄로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을 저질러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철이 안들었네" "인간 말종이다" "아버님이 왜 훈계하시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발생 건에 대한 중간 역학 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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