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라돈침대' 리콜 서비스에도 불안감↑ 방사능 물질 라돈 가스 폐암 발병 원인 최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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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리콜 서비스에도 불안감↑ 방사능 물질 라돈 가스 폐암 발병 원인 최대 14%

기사입력 2018.05.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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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ㅣ sbs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구매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진침대의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사실이 밝혀지며 리콜을 요구하는 구매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대진침대의 리콜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라돈에 대한 우려로 "새것으로 교체해도 찝찝하다"란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라돈침대`를 만든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음이온 파우더 원료는 ‘모자나이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자나이트 납품 업체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후 SBS 8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진침대 외에도 66개 회사에 ‘모자나이트’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어 라돈 침대가 위험한 이유는 일단 라돈은 1급 발암 물질이며 지난 2009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방사능 물질인 라돈 가스가 전체 폐암 발병 원인의 최대 14%에 달하는 것으로 전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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