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빌·넷마블, 거침없는 질주!… 컴투스, 신고가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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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넷마블, 거침없는 질주!… 컴투스, 신고가 또 경신

[게임주-5월 28일]넥슨에 피인수, 넷게임즈 5.97%↓…와이디온라인 신저가
기사입력 2018.05.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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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게임주의 오름장세가 꺾였다.  5월 28일 평균등락률 -0.91%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우상향서 마이너스 장세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은 11개로 게임빌이 게임빌이 +2.84%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네오위즈가 +2.27%로 뒤를 이었다.
 
이 외 넥슨지티(-1.97%), 선데이토즈(+1.59%), 신스타임즈(+1.57%), 와이제이엠게임즈(+1.32%), 더블유게임즈(+1.22%), 드래곤플라이(+1.16%)가 1%  넘게 올랐다.
 
하락 종목은 20개다. 최대 낙폭은 -5.97%로 장을 마친 넷게임즈다.
엔터메이트가 전거래일보다 5.71% 하락했고 위메이드(-4.38%) 4% 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 외에 넵튠(-3.73%)과 카카오(-3.57%), 조이맥스(-3.41%), 엔씨소프트(-3.16%)는 3% 넘게 빠졌다.
 
우량주는 엇갈렸다. 넷마블과 더블유게임즈가 상승했지만 카카오를 비롯한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웹젠, NHN엔터테인먼트는 하락했다. 컴투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넷게임즈 5.97%↓, 8거래일만에 하락…넥슨의 자회사로 편입
신작 관련 이슈는 없었지만 넥슨이 넷게임즈 추가 지분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넷게임즈는 전일보다 5.97%(1150원) 빠진 1만8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5월 15일 이후 8거래일만에 하락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3434주와 8만542주를 팔았다. 개인은 11만1074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후 넥슨이 넷게임즈 지분 30%를 1주당 2만424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넷게임즈는 박용현 대표를 비롯해 대형 MMORPG 개발진이 포진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3년 설립됐다. 대표작으로 모바일게임 '히트'와 '오버히트' 등이 있다.
 
▶게임빌, 6거래일 연속상승…기관, 7거래일 연속 순매수
게임빌이 전거래일보다 2.64%(1700원) 올랐다. 5월 18일부터 6거래일째 상승이다.  종가는 6만6100원이며 거래량은 7만5760주(정규장 마감기준)다. 5월 들어 최대치다.
 
외국인이 3만1662주를 순매수, 7거래일째 사자(BUY)를 지속했다. 개인이 3만485주를, 외국인이 1140주를 팔았다.
 
▶넷마블 1.00%↑, 5거래일 연속상승…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넷마블이 1.00%(1500원) 상승, 5월 21일부터 시작된 오름장세를 5거래일째로 늘렸다. 종가는 15만150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8292주와 1만7224주를 순매수했다. 4거래일째 동반매수를 이었다.  개인은 3만8617주를 팔아치며 5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컴투스, 신고가 경신…외국인 사고, 기관·개인 팔고
컴투스가 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5월 28일 장중 19만1000원까지 오르며 전거래일 기록한 연중최고가를 경신한 것.
 
종가는 전거래일과 동일한 18만8200원이다.  외국인이 1만1450주를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4646주와 6804주를 팔았다.
 
하나금융투자증권은 이날 게임업종과 관련해 넷마블, 컴투스,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등이 신작 게임을 기반으로 펀더멘털 개선을 점쳤다.  컴투스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스카이 랜더스'를 꼽았다.
넷마블의 차기 성장 동력으로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전망했다. 

▶와이디온라인 신저가…한국거래소,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와이디온라인이 전거래일보다 2.52%(55원) 하락했다. 5월 21일부터 5거래일째 약세다.  장중에는 2090원까지 하락, 연중최저가를 기록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이 1만8134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2만474주를 사들였다.

 

[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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