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원미디어, GON 입힌 오리온 과자제품 선보여 '中 어린이날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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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GON 입힌 오리온 과자제품 선보여 '中 어린이날 공략'

기사입력 2018.06.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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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입힌 오리온 과자모음 <사진제공=대원미디어>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콘텐츠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가 오리온 중국 법인과 손잡고 창작애니메이션 캐릭터 ‘곤'(GON)으로 패키징한 ‘어린이날 스페셜 종합과자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중국의 어린이날은 6월 1일로 아동절이라고 불린다. 한국과 달리 중국에서는 이날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전국 각지에서 아동절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중국에서 어린이들은 ‘샤오황띠(꼬마황제)나 ‘샤오꽁주(꼬마공주)라고 불리며 아주 특별한 대접을 받는데, 가정마다 아이가 하나씩 밖에 없다 보니 아동절에는 아이들을 위해 극진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에 본격 진출한 오리온은 대표 브랜드인‘초코파이’를 비롯해, ‘오!감자’, ‘고래밥’ 등을 국민과자로 만들며 오랜 기간 현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통해 이번에 출시한 종합과자선물세트는 곤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코파이, 고래밥, 초코송이, 왕꿈틀이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중국의 국영방송 CCTV 아동채널(ch14)에 대원미디어의 창작애니메이션 GON의 방영이 재개되면서 GON의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곤은 지난 4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의 방영기간 중 동시간대 어린이 시청률이 최고 2위, 평균 6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로 'GON'의 라이선스 사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계약 상대방의 50%이상이 중국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CCTV 방송 재개를 기점으로 오리온을 포함해 완구, 퍼스널케어, 키즈파크등과 ‘GON’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며 "공중파방송에 이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IPTV와의 ‘GON’ 방영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GON’ 시청이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 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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