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로웹, ‘동남아 시장 진출 신호탄’ 베트남 핀테크 기업 브이앤페이와 전략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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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웹, ‘동남아 시장 진출 신호탄’ 베트남 핀테크 기업 브이앤페이와 전략적 MOU 체결

기사입력 2018.06.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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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웹 제공

 

[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제로웹(대표 이재현)이 베트남 현지 핀테크(Fintech) 기업인 ‘브이앤페이(VNPAY)’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브이앤페이는 천만 사용자를 보유한 베트남 대표 e-payment 서비스로 온오프라인 결제, 모바일 뱅킹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베트남 대표 금융사인 VPBank, AgriBank, VietcomBank, VietinBank를 포함해 약 20개 은행과 200개 이상의 이커머스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이앤페이는 현재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니콘 스타트업 ‘Sea 그룹(전, Garena)’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다.
 
 
텐센트가 대규모 투자하고 있는 Sea 그룹은 싱가포르 본사 외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동남아시아 총 7개 국가에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IT기업으로, 게임, 전자상거래, 전자결제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제로웹은 ‘리얼스텝(REALSTEP)’이라는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유동인구의 방문 스팟과 동선을 분석하는 오프라인 데이터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제로웹은 브이앤페이 사용자 천만 명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데이터를 확보, 분석하고 브이앤페이는 데이터를 통해 가맹점과 유저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로웹 관계자는 "이번 계기를 통해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 브이앤페이는 베트남 대표 e-payment 서비스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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