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모토쇼 개막, 본격화된 미래차 경쟁…36종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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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토쇼 개막, 본격화된 미래차 경쟁…36종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18.06.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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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2018 부산모터쇼가 막을 올리면서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앞다퉈 전략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탑재한 콘셉트카가 대거 출품되면서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브랜드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백스코에서 열린 부산모터쇼는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국내외 브랜드의 다양한 자동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36종의 모델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중 세계 최초 공개는 2종, 아시아 최초는 4종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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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ㅣ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이날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HDC-2 GRANDMASTER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제 역할에 맞는 디자인이 잘 표현된 차라는 점에서 세계 최고의 체스 선수를 부르는 명칭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의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현대차는 이 외에도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공개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인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다.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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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SP콘셉트.ㅣ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소형 SUV 콘셉트카 ‘SP’ 및 ‘스팅어 GT wide Body 튜닝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SP’ 콘셉트카는 넓고 안정감 있는 차체에 기반한 강인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롱 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한 라인 등이 인상적인 차별화된 콘셉트의 SUV다. 함께 공개된 ‘스팅어 GT Wide Body’는 지난해 세마국제모터쇼(SEMA international auto salon)에 출품됐던 튜닝카로, 1970년대 레이싱 GT에서 영감을 얻어 와이드 펜더를 품은 타이어 및 날렵한 측면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GM은 쉐보레의 SUV 라인업 강화 계획과 함께 중형 SUV ‘이쿼녹스(Equinox)’를 공개했다. ‘이쿼녹스’는 SUV 시장 최대 격전지 미국에서 지난해 29만대 연간 판매고를 기록하며 풀사이즈 픽업 트럭 실버라도(Silverado)에 이어 북미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매김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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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ㅣ사진=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는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M3 S-에디션’을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클래식 모델인 ‘SM530L’도 전시된다. 이 차는 1세대 SM5인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무진 차량이다. 일반에 판매되지 않고 국내에 단 10대만 VIP용으로 특별 제작됐다. 이와 함께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Voiturette)’가 전시됐다.


BMW에서는 4세대 ‘뉴X5’가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5’는 1999년 첫 선을 보인 후 전세계 220만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공개된 4세대 ‘뉴 X5’는 이전 세대보다 더 크고 강렬해진 디자인과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주행성능은 물론, 혁신적인 운전자 보조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BMW 뉴 X5는 8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 1종과 6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 3종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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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X5.ㅣ사진=BMW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E클래스의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브랜드 ‘EQ’를 전시하고 EQ의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 ‘EQA’도 공개했다. 


아우디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여주는 ‘아우디 일레인’ 콘셉트카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프리미엄 디지털 자동차 브랜드로 진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필성 기자 feel.1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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