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 설정액 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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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 설정액 500억 돌파

기사입력 2018.06.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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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한주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BNPP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가 설정액 500억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지난 2월 8일 업계최초로 ‘신한BNPP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를 출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펀드는 설정 후 대내외적인 시장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는 것이 신한BNPP자산운용 측의 의견이다.

 

KRX300지수는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의 우량기업 300종목으로 구성된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발표 당시부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대형주 및 IT 비중이 큰 코스피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성 및 분산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비중이 높은 코스닥 지수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관투자가뿐만 아니라 일반투자가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지수 성과의 안정화 정도에 따라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하반기 연기금과 기관투자가들의 벤치마크 채택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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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KRX300지수 대비 추적오차를 2% 이내로 통제해 시장지수 성과를 추종하면서 지수 수익률 추종이라는 투자목적에 부합하는 하에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내기 위한 알파 전략을 병행한다.

 

추적오차가 통제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초과수익 전략 비중을 줄이고 인덱스 복제 비율을 올려 안정적인 성과 흐름을 추구한다. 또한 적극적인 운용을 위해 주식파생형으로 설계되었으며 KRX300 선물이나 ETF 외에 안정적 운용을 위해 KOSPI200 이나 KOSDAQ150도 활용하여 운용한다.

 

수익률을 살펴 보면, A1클래스 기준으로, 설정 이후 약 1.3% 수준의 수익이 났으며 이는 설정 이후 최근까지 국내 주식시장이 횡보 장세가 이어지면서 수익률은 돋보이지 않으나 향후 한국 주식시장의 성장을 안정적이면서도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펀드의 변동성이 기존 KOSPI200 지수의 14.7%보다 낮은 14.3%를 기록하여 코스닥 시장에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인덱스펀드 중 최초로 500억을 돌파한 것에 대해 신한BNPP자산운용 윤일성 리테일영업본부장은 “2018년 펀드시장을 주도할 대표상품 개발을 위한 고민 과정에서 새로운 통합지수의 성공가능성과 기대감을 판매사와 공감하여 업계 최초의 상품 개발이 이루어졌고 초기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대의 인덱스펀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펀드의 운용을 맡은 박문기 퀀트운용팀장은 “KRX300지수는 기관투자가의 벤치마크 채택과 투자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기존 지수 대비 상품성이 높으며, “특히 코스피 중소형주 비중이 높고 코스닥 우량주가 많이 포함돼 올해 시장 흐름에도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며 기관 고객들의 관심도 차츰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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