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대문 패션몰 상인회 200여명,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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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몰 상인회 200여명,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 전자상거래특위 위원으로 위촉
기사입력 2018.06.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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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백승원기자] 동대문 패션몰 상인회 200여명이 6월 8일 밤 12시 DDP패션몰 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서울시에 있어 동대문은 주요한 관광자원이자 세계에 그 유례가 없는 패스트패션의 산업기반이다. 그 중심에 있는 동대문 도매상가가 활력을 찾고, 경쟁력를 갖출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 및 융합을 위한 지원과 상인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후보는 박원순후보 밖에 없다”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1.jpg
동대문 패션몰상인회의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지지선언 모습

  

 

이날 지지선언에는 DDP 패션몰상인회 회장 변상령, 부회장 김판석, 총무 하영택, 이사 윤관섭, 자문위원 성영근 등 2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박민범 특위 부위원장과 함께 특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민범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부위원장은 “동대문 상품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통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때이고, 서울시는 이를 위하여 상인과 바이어가 On-Off line으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민구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위원장은 “경기침체, 전자상거래의 성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들이 전자상거래업체 등과 제휴를 확대하여 활로를 모색하고 또한 경쟁력을 갖춘 동대문상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BSW4062@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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