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케아 "202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중단"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이케아 "202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중단"

11일, 2030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 전략 및 실행공약 발표
기사입력 2018.06.11 10:01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이카아는 2030년까지 지역 사회와 지구에 지속가능한 의미 있는 변화를 실천하기 위해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 (People & Planet Positive Strategy)’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공약을 11일 공개했다.
 
꾸미기_[사진자료]이케아, 자원순환 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jpg
<사진=이케아>

이케아는 이를 위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자원순환 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 ▲공정하고 포용하는 사회 등 3개 핵심 분야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케아는 자원순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전 세계 이케아의 모든 매장과 레스토랑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일회용 플라스틱은 무책임하게 버려질 경우 바다 등 생태계를 오염시키며 야생동물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이에 유럽연합은 지난 5월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 제안을 추진한 바 있다.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군 중 생산이 중단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빨대, 접시, 컵, 냉동보관용 백, 쓰레기봉투, 플라스틱이 코팅된 종이접시와 컵 등이다.
 
이와 함께 이케아 그룹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29개국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카페에서 플라스틱 포크와 나이프, 스푼, 음료 젓개, 접시 등을 볼 수 없게 된다. 이케아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제품을 2020년 1월까지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케아는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모든 제품 디자인 시 재생 또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만 사용 ▲식물성 기반 이케아 푸드 메뉴 다양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케아 온실가스 발자국을 제품 당 평균 70% 감축 ▲2025년까지 이케아 그룹 내 소비자 배송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달성 등 목표도 세웠다.
 
토르비에른 뢰외프(Torbjörn Lööf) 인터 이케아 그룹 CEO는 ”이케아는 지구상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제품은 소재와 자원을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추후 재활용 또는 재사용되도록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부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지속가능성 활동에 관한 정보는 인터 이케아 및 이케아 그룹 ’2017년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