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차산업 업계종사자 100여명,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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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업계종사자 100여명,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 전자상거래특위 위원으로 위촉
기사입력 2018.06.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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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백승원기자] 4차산업 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11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이 4차산업 중 블록체인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고, 허용 가이드라인 등이 시급하다며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시장은 박원순 후보”이라며 지지를 선언하고 “블록체인의 건전한 생태계 육성을 위해  관련 기술인력 양성, 속도와 보안 등 편리성과 유연성을 가진 차세대 보편적 블록체인 개발은 4차산업 업계 종사자들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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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업계 종사자 100여명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지지선언 모습

 

 

 

이날 지지선언에는 엑스블록시스템즈 대표이사 김승기, 티플러스 대표이사 이정호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한재희 특위 상임부위원장과 함께 4차산업 분야 특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한재희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상임부위원장은 “전 세계에 하루가 멀다하고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 등이 열리고 있고 이 자리에 해외 여러 전문가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며 서울시 정책당국자들도 이런 컨퍼런스에 참여하면 지금처럼 가만히 있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 것 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또한 강민구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위원장은 “4차산업 혁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이 가져다줄 사회 전반의 변화와 미래 부가가치에 대해 서울시와 기업이 향후 방향을 제시하여 새로운 산업 도약의 기회로 삼아 4차산업 강국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BSW4062@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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