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요차트]뮤오리진2·카이저發 '6월 大격변'…요동친 톱10·비RPG '선방'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월요차트]뮤오리진2·카이저發 '6월 大격변'…요동친 톱10·비RPG '선방'

[구글플레이 매출-6월11일]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11계단 UP…검은모·라로M·넷마블 흥행작 '후퇴'
기사입력 2018.06.12 01:04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 6월 4일 출격한 황금기대작, '카이저'와 '뮤 오리진2' 흥행 예감은 어긋나지 않았다.

 

출시 첫 주말이 지나면서 대흥행을 보이며 수개월째 이어진 '그들만의 리그'에 대변화를 야기했다. '뮤 오리진'2가 넘버2, '카이저'가 넘버5를 꿰차면서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권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

 

201806011월요3333.jpg

▶이변없는 대흥행! 뮤오리진2, 리니지M 추격…카이저, 넘버5 안착
6월 11일 월요일,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부문)에서 웹젠의 최신작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2'가 출시 일주일째를 맞아 2위에 올랐다.

[웹젠 이미지자료] 뮤 오리진2_양대 앱 마켓 매출순위 top2 진입 (1).jpg

넥슨이 6월 4일 사전 공개서비스와 6월 7일 정식 출시한 야심작 모바일MMORPG '카이저'는 넘버5까지 상승했다.
 
'카이저' 12세 이용가 버전 '카이저(12)'는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니지M과 리니지(12)처럼 출시 초반 성인용과 청소년 버전이 동시에 두각을 보인 것.
 
'카이저'는 모처럼 선보인 토종 창작 모바일게임으로 ‘리니지2’ 개발실장을 역임한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PD를 중심으로 3년간 70여 명을 투입해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IP(지식재산권)와 외산 게임의 전성시대에 창작IP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것.  

[넥슨] 카이저 공식 홍보모델 유지태 (1).jpg


▶2018년生 IP 흥행대작 주춤…뮤 오리진2·카이저,  검은사막 모바일·라그나로크M 추월
'카이저'와 '뮤 오리진2'가 나란히 톱10에 진입하면서 동일한 장르의 흥행대작들이 후퇴했다.
 
부동의 넘버2였던 펄어비스의 간판 모바일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4위로 이전보다 2계단 하락했다.
 
그라비티의 대표 IP게임이자 5위 안팎을 오가던  '라그나로크M' 은 8위로 밀렸다.
 
'뮤 오리진2'와 '카이저'가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에 이어 IP 게임 흥행 계보를 이어온 '검은사막 모바일'과 '라그나로크M'을 추월한 것.
 

3.jpg

▶신작 신드롬, 넷마블 작품 버티지 못했다…톱10 작품 절반으로 감소
6월 4일 출격한 황금기대작의 예견된 흥행 후폭풍은 넷마블의 게임에게도 이어졌다.
 
일주일 전 톱10에서 4개의 자리를 차지했던 넷마블 작품 절반인 2개로 줄었다.
 
7위까지 오르며 역주행했던 '마블퓨처 파이트'가 11위로 이전보다 4계단 하락했다. 이전 8위였던 '페이트/그랜드 오더'도 13위로 5계단 내려앉았다.
 

4.jpg

▶톱10, 리니지M(1위)과 리니지2레볼루션(3위) 요지부동
두 신작의 신드롬은 검은사막 모바일과 라그나로크 외에도 기존 톱10의 판도를 흔들었다.
 
이전 4위와 6위였던 '삼국지M'과 '모두의마블for kakao'가 각각 2계단 하락, 6위와 8위를 나타냈다.
 
'피망포커: 카지노 로얄'은 9위서 10위로 톱10을 유지했다. 소녀전선은 10위서 9위로 1계단 상승했다.
 
톱10 중 이전과 같은 순위를 유지한 작품은 넘버1 리니지M과 넘버3 리니지2레볼루션이다.
 

10.jpg

▶2017년生 흥행작 '뒷걸음'…리니지M(12)·액스·오버히트 역주행 급제동
황금기대작들의 출현에 직격탄을 맞아온 2017년 흥행작들도 격하게 뒷걸음쳤다. 
 
6월 4일 10위대를 회복하며 당찬 역주행을 펼쳤던 리니지M(12), 액스(AxE), 오버히트 등도 20위대로 하락했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리니지M(12)'은 13위서 24위로 9계단 떨어졌다.
 
넥슨의 2017년 대표적인 인기 모바일게임  '액스(AxE)'와 '오버히트'는 각각 28위와 30위를 나타냈다. 이전 순위는 각각 14위와 15위다. 

리니지.jpg

▶리니지2레볼루션·컴투스프로야구2018 '선방' …카카오프렌즈, 11계단 하락
'카이저'와 '뮤 오리진2' 돌풍에도 끄덕하지 않은 작품이 있다. 리니지2레볼루션이다. 6월 11일 3위로 이전 순위를 지켰다.
 
컴투스의 간판 야구게임이자 넘버1 스포츠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18'도 19위를 유지했다.
 
데브시스터즈가 서비스 중인 인기 질주 게임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도 21위서 23위로 선방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최정상의 3매치 게임 '프렌즈마블for kakao'는 25위서 36위로 11계단 밀렸다. 
 

6.jpg

▶황금기대작 돌풍 오히려 '건재'…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11계단 UP
'카이저'와 '뮤 오리진2' 대흥행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당찬 질주를 펼친 작품이 있다.
 
선데이토즈의 흥행 대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28위서 17위로 무려 11계단 상승했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지난 1월 출시된 캐주얼게임으로 카툰네트워크의 동명의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외에도 '파이널 판타지 XV: 새로운 제국'도 26위로 이전 31위서 5계단 올랐다.  '왕이 되는자'도 34위에서 9계단 뛴 25위를 나타냈다.

7.jpg


 

[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2883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