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디엔에이링크, 유해 식별 기술력 부각으로 턴어라운드 계기 될 것"-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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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링크, 유해 식별 기술력 부각으로 턴어라운드 계기 될 것"-키움

기사입력 2018.06.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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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한주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디엔에이링크에 대해 "지난 12일 북·미 정상회담 공동 성명을 통해 북한 내 미군 전쟁포로의 유해 복구와 송환이 합의됨으로써 국군 전사자 유해 발굴도 본격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디엔에이링크는 기존의 STR(Short tandem Repeat, 단일염기서열반복) 방식뿐 아니라 세계 최초 SNP(Single Nucleotide Phoymorphisms, 단일염기다형성 대조) 기반 개인 식별 DNA Chip을 활용해 유해 보존 상태가 나쁜 환경에서도 감식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디엔에이링크는 최근 제주 4.3사건 유해 279구에 대한 유전자 감식 업무를 수주한 바 있으며, 계약금액은 8억2000만원으로 공시된 바 있다"고 말했다.

 

디엔에이.PNG
<자료제공=키움증권>
 

 

정 연구원은 "DMZ 및 북한 내 미군 유해는 6000구 수준으로 추산되고, 국군 유해는 12만구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따라 유해 발굴에 따른 유전자 감식 사업 규모는 총 37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디엔에이링크는 과거 2012년 및 2015년에 6.25 전사자에 대한 유전자 감식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며 "향후 6.25 전사자 유해 식별 사업뿐만 아니라 베트남, 이라크 등 해외 학살 현장 발굴 사업이 진행된다면 본 사업부가 디엔에이링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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