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특징주] 네이처셀, 주가조작 협의 부인에도 이틀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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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주가조작 협의 부인에도 이틀째 '급락'

기사입력 2018.06.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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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추이 <자료제공=네이버>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네이처셀이 주가조작 협의를 부인함에도 불구하고 2거래일 연속 폭락 중이다.


네이처셀은 14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보다 15.05% 하락한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지난 12일에는 30%까지 급락해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금융범죄 중점청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네이처셀을 포함한 바이오스타 그룹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다"며 "네이처셀 주식 관련한 시세조종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구남영 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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