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름 중저가폰 신상대전] LG전자, 프리미엄폰 G7 빼닮은 40만원대 'Q7' 출격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여름 중저가폰 신상대전] LG전자, 프리미엄폰 G7 빼닮은 40만원대 'Q7' 출격

기사입력 2018.06.14 11:18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풀비전' 대화면과 메탈 프레임…강한 내구성 갖춰
-프리미엄급 카메라와 사운드, 편의 기능 두루 탑재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중저가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여름철에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진의 늪에 빠져 중저가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분위기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가격은 합리적이면서도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Q7'을 오는 15일 이동통신3사를 통해 출시한다.

대개 6월은 상반기 출시 프리미엄폰의 수요가 주춤해지고 하반기 프리미엄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힌다.

때문에 최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보다 좀 더 일찍 제품을 내놓으며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분석한다. 제조사들이 중저가폰 출시를 통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학생과 젊은 직장인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는 것.
 

LG Q7 국내 출시 (1).jpg


LG전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의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계승한 Q7을 선보인다. 메모리를 늘린 Q7+를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힌다. 가격은 램과 롬이 각각 3GB와 32GB인 Q7이 49만5000원, 4GB와 64GB인 Q7+가 57만2000원이다.

LG전자는 6월초 Q7의 유럽 출시에 이어, 이번 한국 출시를 기점으로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이 제품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Q7은 G7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내구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18: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 대화면은 사용 편의성과 화면 몰입감을 모두 극대화한다. 꽉 찬 느낌을 살리면서 최소화된 베젤이 상하좌우 대칭을 이루며 디자인 완성도를 더했다.

메탈 프레임과 곡면 글라스는 매끈한 심미성과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하면서 충격에도 강하다. Q7은 튼튼하기로 유명한 최상위 LG 스마트폰들과 동일하게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의 14개 항목을 통과했다. 방수방진 성능도 최고 등급인 IP68을 충족시킨다.

아울러 Q7은 사용자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프리미엄급 기능도 갖췄다. Q7은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검색으로 피사체의 정보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카메라 AI 'Q렌즈' ▲셀카를 찍을 때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인물에만 또렷이 초점을 맞춰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웃포커스'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술로 초점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주는 후면 1300만 화소(LG Q7+는 1600만) 카메라를 탑재했다.

G7에서 스마트폰 최초로 선보인 'DTS:X' 입체음향 기술도 적용됐다. 'DTS:X'는 어떤 콘텐츠라도 향상된 입체음향 효과를 냄으로써 영화와 게임 등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Q7+의 경우, 원음에 가까운 왜곡 없는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 ‘하이파이 쿼드덱’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지문 인식 버튼에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핑커 터치',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USB C타입 포트 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결제되는 LG전자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LG 페이, 데이터 소모 없이 즐길 수 있는 HD DMB와 FM라디오도 적용됐다.

하정욱 LG전자 단말사업부장 전무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멋진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담은 LG Q7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