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 한 초등학교서 간식먹던 초등학생, 기도에 어묵이 걸려 결국 사망...네티즌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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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한 초등학교서 간식먹던 초등학생, 기도에 어묵이 걸려 결국 사망...네티즌 "너무 안타깝다"

기사입력 2018.06.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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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충남의 한 초등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충남 공주 경찰에서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A양은 전날인 12일 오후 3시 경 방과후 수업에 참여해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치료를 받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관계자의 신고로 인근 의료원으로 옮겨진 A양은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경찰은 방과 후 담당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의 경위를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충남 초등학생 사망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데 너무 안타깝다..", "학교측도 많이 놀랐겠다", "아이고...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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