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특징주] 코스모신소재, 하반기 캐파 증설 효과 기대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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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모신소재, 하반기 캐파 증설 효과 기대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사입력 2018.06.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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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한주 기자] 코스모신소재가 하반기 캐파 증설 효과 기대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14일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3.12%(700원) 오른 2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용 양극재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에 사용되는 이형필름을 주요 아이템으로 한 소재 기업이다. 양극재와 토너 매출이 포함된 분체사업과 기능성 코팅 필름을 생산하는 도포 부서가 있다.
 
신우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삼성전기, 삼화콘데서 등이 있으며 안정된 필름 매출을 기반으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따른 양극재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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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주가추이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신 연구원은 "기능성 필름의 지난해 말 생산능력은 3억㎡/년 였지만 올해 1분기 증설라인이 완료되면서 생산능력이 기존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2월 준공된 필름매출향 투자의 경우 풀가동까지 2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5월에 정상가동돼 2분기부터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양극활물질의 경우 기존 생산능력은 리튬코발트산화물(LCO) 7000톤이었지만 3분기부터 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NCM) 생산라인이 추가되기 때문에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코스모신소재는 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NCM) 생산능력 수준을 월 1000톤까지 추가 증설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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