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KB금융, 53호 복합점포 오픈…"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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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53호 복합점포 오픈…"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기사입력 2018.06.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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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KB국민은행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포는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금융의 53번째 복합점포이면서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점 형태로 오픈하는 첫 번째 복합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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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금융지주>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52개의 복합점포를 운영 중인 KB금융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또 은행·증권의 우수PB가 한팀이 돼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한다.
 
박정림 KB금융 WM부문 총괄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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