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동나비엔 ‘콘덴싱이 옳았다’, 2018 에피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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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콘덴싱이 옳았다’, 2018 에피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수상

가구 및 인테리어 부문 금상·브랜드 재활성화 부문 은상 수상
기사입력 2018.06.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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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경동나비엔은 '2018 에피어워드 코리아(2018 Effie Award Korea)' 시상식에서 가구 및 인테리어 부문 금상과 브랜드 재활성화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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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콘덴싱이 옳았다 광고 스틸컷. <사진=경동나비엔>

지난 1968년 제정된 에피어워드는 세계 최초이자 가장 인지도 있는 최고 권위 광고 관련 시상이다.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다.

 

캠페인의 마케팅 목표 달성 기여도, 즉 캠페인 결과(Effectiveness)를 기준으로 평가해 효과적인 광고가 무엇인지를 선정, 수상한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에피어워드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출범, 광고, 디지털미디어, PR 등 각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광고를 선정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진행한 ‘콘덴싱이 옳았다 – 우리 아빠는요’ 편으로 두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은 물론,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까지 크게 줄이는 콘덴싱보일러 친환경성을 아이 시각으로 재치 있게 구성해, 소비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이 광고는 이미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과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 TV CF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수상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독창성뿐만 아니라 광고를 통한 마케팅 효과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는 자체 분석이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6년부터 미세먼지의 주원인 질소산화물(NOx)와 온실가스 주범 이산화탄소를 크게 경감시키는 콘덴싱보일러 친환경성을 주요 메시지로 한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일러라는 저관여 제품 한계를 극복하고 30년간 꾸준히 개발한 콘덴싱 기술을 많은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2017년 캠페인에서는 ‘콘덴싱 만들어요’ 라는 유행어를 낳은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TV CF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콘덴싱보일러 친환경성을 전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 본부장은 “지난 2016년부터 콘덴싱보일러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는 물론 소비자 삶을 쾌적하게 만드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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