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금감원, 미국 금리 인상 관련 '시장상황 점검회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금감원, 미국 금리 인상 관련 '시장상황 점검회의'

기사입력 2018.06.14 17:5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김한주 기자] 금융감독원은 14일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원내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미(美)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결정 직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美) 연준이 14일 금리 인상 속도를 올해 중 연 3회에서 4회로 가속화할 것임을 시사함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jpg

유 수석부원장은 "우리 금융시장은 한반도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이 확대됐고, 아르헨티나 등 경제 펀더멘탈이 취약한 신흥국에서는 그 동안 누적된 미(美) 통화정책 정상화의 파급 효과가 표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부채, 외국인 자금유출입 및 금융회사 외화유동성 등 중 위험부문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경각심을 높여 대응해야 한다"며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향후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기획재정부·한국은행 등 관게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