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주-거래동향]기관, 펄어비스 '역대급 매수'…네오위즈· 웹젠·선데이토즈 '격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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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기관, 펄어비스 '역대급 매수'…네오위즈· 웹젠·선데이토즈 '격한 매도'

[6월 14일]평균등락률 -1.83%, 6월 최대 하락…펄어비스·넷마블 제외 우량주 약세, 전체 시총 ↓
기사입력 2018.06.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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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북미 정상회담, 613지방 선거 등 빅 이슈가 막을 내린 가운데 6월 14일 국내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국 인상과 중국· 미국 간 무역 갈등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3.35포인트(1.84%) 하락한 2423.48로, 코스닥은 10.48포인트(1.20%) 내린 864.56으로 마감됐다.
 
게임주도 급락했다. 평균등락률이 -1.83%로 6월 들어 가장 낮았다. 상승종목은 7개에 그쳤고 24개가 하락했다. 4% 넘게 빠진 종목이 7개로  낙폭도 커졌다.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펄어비스로 전거래일보다 6.96% 뛰었다. 최대 낙폭은 네오위즈의 -9.09%다.
 
전체 거래량은  845만2017주로 전거래일보다  약 16만8000주가 줄었다.
 
거래대금은 2751억5900만원으로 1134억5700만원이 늘어났다.
 
펄어비스(+6.96%)와 컴투스(-6.79%)의 유동량이 급증하며 거래대금 증가에 힘을 실었다.  펄어비스 거래량은 27만주를 상회하며 6월 들어 가장 많았다. 거래대금은 약 579억원이다.
 
컴투스는 18만주를 넘어서며 역시 6월 현재까지 최대량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325억9700만원 가량이다.
 
이 외 네오위즈(-9.09%)와 선데이토즈(-6.79%) 등도 활발한 거래를 나타냈다.
 
전체 시가총액은 43조692억원으로 전거래일(6월 12일)보다 4251억원 줄었다.
 
펄어비스가 6% 넘는 강세를 보였고 넷마블이 +0.66%로 4거래일만에 올랐지만 나머지 대형주가 맥을 추지 못했다.
 
컴투스와 웹젠이 각각 -6.79%와 -4.40%로 6월 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는 각각 -2.04%와 -1.75%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1.07%(600원) 빠진 5만5300원으로 마감됐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에 이어 기관까지 매도 종목을 늘렸다.
기관은 11개를 팔고 7개를 순매수했다. 네오위즈, 컴투스, 선데이토즈, 웹젠,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게임빌 등 한국 게임산업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게임사를 집중적으로 매도했다.
 
펄어비스와 넷마블 등에서는 각각 12만주와 3만주 넘는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강한 매수를 보였다.
기관의 펄어비스 매수는 지난 9월 14일 펄어비스 상장 이래 최대 규모다.
 
외국인은 19개와 13개서 각각 순매도와 순매수를 보였다.
펄어비스, 넷마블,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을 적극 매도했다.  네오위즈, 컴투스, 선데이토즈, 웹젠, 더블유게임즈, 게임빌, 넥슨지티 등 기관투자자가 패대기 친 종목을 쓸어 담았다. 이 외에도 카카오도 적극 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20개를 사들였고 12개를 순매도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조이시티, 넥슨지티, 웹젠, 선데이토즈, 컴투스, 네오위즈 등을 담았다. 펄어비스, 넷마블, 카카오, 미투온서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물량을 많지 않았지만 NHN엔터테인먼트를 동반매수했다. 조이시티에서는 동반매도를 나타냈다.

[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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