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외풍에 게임주 '털썩'! 펄어비스 나홀로 강세…중견사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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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에 게임주 '털썩'! 펄어비스 나홀로 강세…중견사 급랭

[게임주-6월 14일] 신작 이슈, 엇갈린 주가! 넷마블 0.66%↑…컴투스 6.79%↓
기사입력 2018.06.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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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중국 미국 간 무역 갈등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외풍으로 국내 증시는 흔들렸다.
 
게임주도 급랭했다. 낙폭도 6월 들어 가장 컸다.
 
6월 14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83%로 4거래일째 하락장세가 이어졌다. 상승 종목은 7개에 그쳤다.
 
펄어비스가 6.98%(1만4100원)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을 보였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49%로 뒤를 이었다.
 
바른손이앤에이(+0.90%), 게임빌(+0.78%), 조이시티(+0.70%), 넷마블(+0.66%), 와이디온라인(+0.165) 등 5개는 1% 미만의 오름세로 마감됐다.
 
하락 종목이 24개다. 낙폭도 컸다.
 
네오위즈가 -9.09%(1850원)로 급락했다. 종가는 1만8500원으로 2만원선을 내줬다.
 
컴투스(-6.79%)와 선데이토즈(-6.78%)는 6% 넘게 하락했다. 데브시스터즈는 5.19%(800원) 내린 1만4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하락이다.
 
이 외 넷게임즈(-4.68%), 웹젠(-4.40%), 썸에이지(-4.27%)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대형주는 펄어비스(+6.96%)가 급등했고 컴투스(-6.79%)로 급락했다.
 
넷마블(+0.66%)은  찔끔 상승했고 NHN엔터테인먼트가 보합을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2.04%(7500원) 내렸고 카카오와 더블유게임즈는 -1.75%와 -1.0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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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6.96%↑ 나홀로 급등…기관(약 12만3000주), 역대급 매수
펄어비스가 전거래일보다 6.96%(1만4100원) 올랐다. 6월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종가는 21만6600원이며 거래량은 27만주를 넘었다.
 
개인이 7만7257주를, 외국인이 4만5394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2만3242주를 사들였다. 지난 2017년 9월 14일 펄어비스 상장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역대급 이벤트에 나섰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신화등급 방어구 풀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

20180614_검은사막모바일_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 이미지 (1).jpg

▶넷마블 0.66%↑4거래일만에 상승…'나이츠크로니클' 글로벌 출시
넷마블이 6월 14일 신작 모바일게임 '나이츠크로니클' 를 140개국에 출시했다.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모바일RPG로 출시에 앞서 진행한 글로벌 사전예약에서 130만명이 몰린 바 있다.
 
주가는 0.66%(1000원) 올랐다. 지난 6월 7일(+1.32%) 이후 4거래일만에 상승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만167주와 1만1325주를 팔며, 매도 행진을 3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3만1645주를 매집했다.

나이츠크로니클_대표이미지 (1).jpg

▶최대주주 515억 투자 유치! 조이시티 0.70%↑…외국인·기관 동반매도
조이시티가 전거래일보다 0.70%(100원) 상승한 1만4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697주와 8000주를 순매도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다. 개인은 1만7088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조이시티 최대주주인 '엔드림'은 이날 515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은 알펜루트자산운용,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키움 신기사 투자조합,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디에스자산운용, 레이니어파트너스,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총 8개다.
 
엔드림은 조성원 대표, 김태곤 상무, 조한서 상무가 함께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으로 ‘오션 앤 엠파이어’와 디즈니 유명 영화 IP에 기반을 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이 있다.
 
개발 중인 기대작으로 유명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에 기초한 전략시뮬레이션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 이 있다.
 
엔드림 조성원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활용, 다수의 글로벌 유명 IP를 확보하고 조이시티 등 관계사와의 협력 강화 및 우수 개발인력 영입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향후 보다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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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작 '스카이랜더스 모바일' 테스트 돌입! 컴투스 6.79%↓…기관 팔고 외국인·개인 사고
컴투스가 하반기 야심작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이하 스카이랜더스)'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액티비전의 유력 콘솔 게임 IP(지식재산권)이자 피규어와 게임을 연동해 플레이하는 대표적인 ‘토이즈 투 라이프(Toys-to-life)' 게임 프랜차이즈 ‘스카이랜더스(Skylanders)'를 활용해 컴투스가 제작 중인 턴제 모바일 RPG이다.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6.79%(1만2700원) 내렸다. 종가는 17만4400원으로 지난 5월 24일 돌파한 18만원선이 무너졌다.
 
기관이 6만7831주를 팔았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만2597주와 4만5310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 사진자료 - 스카이랜더스 대표 이미지 (1).jpg

▶네오위즈 9.09%↓ 2거래일째 하락…기관 매도, 2018년 최대
네오위즈가 전거래일보다 9.09%(1850원) 하락했다. 2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1만8500원으로 지난 5월 29일 돌파한 2만원선이 11거래일만에 무너졌다.
 
기관이 52만4374주를 순매도했다. 2018년 들어 최대 매물이며 지난 6월 1일부터 8거래일째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만1694주와 20만2775주를 사들였다.
 
네오위즈는 지난 5월 29일  PC 온라인게임 '블레스'가 북미 유력 게임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 초반 대흥행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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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6.78%↓7거래일 연속하락…기관 11거래일째 팔자(SELL) 지속
선데이토즈가 전일보다 6.78%(2350원) 내린 3만2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6월 4일부터 7거래일 연속하락이다.
 
기관이 3만862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11거래일 연속매도다. 외국인은 2만5440주를, 개인은 1만3213주를 순매수했다.

 

[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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