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국진♥강수지, 결혼사진 최초 공개…첫방부터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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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김국진♥강수지, 결혼사진 최초 공개…첫방부터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8.06.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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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14일 방송된 리얼 할머니와 손주의 가족 탐구생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황순규 등)’가 첫 방송부터 김국진♥강수지 부부의 결혼사진 공개, 세 조손커플의 알콩 달콩 달콤 살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정규편성으로 첫 선을 보인 어제 방송이 수도권 가구 기준 3.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난 김국진♥강수지 부부의 결혼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3일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특별한 예식 없이 양측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이에 방송 최초로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색의 장미가 만발한 야외 식당에서 수줍게 웃는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눈부신 흰색 레이스 원피스에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강수지는 신부의 상징인 부케를 들고 있고, 부케와 동일한 부토니아를 꽂은 김국진은 나비넥타이와 턱시도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었다. 특히 두 사람이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돼 기쁨과 설렘이 가득한 결혼식 현장을 짐작할 수 있었다.

김국진은 사진을 보며 시종일관 싱글벙글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방송에서도 김국진과 강수지의 신혼부부다운 풋풋한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특히, 강수지가 여러 번의 망설임 끝에 김국진에게 “여보~”라고 부르자 김국진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하지 말라”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행복한 심정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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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연기경력 61년 베테랑 연기자 할머니 김영옥의 왕초보 매니저로 나선 손녀 김선우의 일일 매니저 적응기가 공개되며 큰 웃음을 샀다. 할머니의 인생 노하우를 제작진과 함께 나눠 마시고자 ‘투고백'(To go bag)’ 3통을 주문한 할머니 김영옥과 이를 캐리어백 3개로 이해한 손녀 김선우의 의사소통 착오로 인한 한바탕 헤프닝과 서툴지만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하며 묵묵히 할머니를 위하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이 포착돼 시청자에게 웃음과 함께 훈훈함을 전해주기도 했다.

여기에 분주한 이삿날은 물론, 최초로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 안옥자×이로운 커플의 모습도 눈길을 끓었다. 예전과 비교도 안 되는 운동장 급 거실에 난생처음 각자의 방을 갖게 된 로운, 건화 형제는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을 뽐내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이삿날 짜장면 먹방을 선보이는 로운이와는 달리 다이어트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물론, 로운이 친구들을 초대한 집들이를 앞두고 초등생 입맛 취향저격용 달걀말이 김밥에 도전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공개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하면, 애지중지 키운 손자의 성년을 맞아 장작패기, 막걸리 만들기 등 손자 상남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한 ‘할마’ 남능미의 모습도 공개됐다. 할머니의 눈에는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손자 희도, 성년을 맞아 특별한 기억을 주고 싶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다.

성인이 된 희도에게 직접 막걸리 제조법을 할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수지는 "희도 씨가 지금은 이걸 왜 하는 지 의아해하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아련함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더했다. 할아버지의 막걸리 제조법 전수에 대한 답례로 희도는 요즘 20대들이 마시는 칵테일주를 선보였는데, 이에 대해 남능미는 "그냥 소주가 맛있다"며 확고한 술 취향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블루투스 마이크 하나로 즉석에서 오픈(?)된 능미네 노래방 장면은 시청자를 울고 웃게 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해줬다.
 
[사진=MBC 제공]

[전성환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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