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운전자 삽 폭행 사건' 뭐길래? 경적 울렸다고 삽 휘둘러 충격...'삽 휘두르다 눈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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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삽 폭행 사건' 뭐길래? 경적 울렸다고 삽 휘둘러 충격...'삽 휘두르다 눈 다쳐'

기사입력 2018.06.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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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삽 폭행.jpg
운전자 삽 폭행ㅣ SBS 방송 캡처

 


[비즈트리뷴] '운전자 삽 폭행 사건'이 핫 키워드로 떠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김모(35)씨를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20분 경 김씨는 마포구 상암동의 한 도로에서 뒤차 운전자 40대 A씨에게 발길질과 주먹질을 하고, 삽으로 A씨 차 창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씨는 차량 고장으로 잠시 정차한 사이 뒤따라오던 차가 경적을 울리자 화를 참지 못하고 삽을 꺼내와 유리창을 내리치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김씨는 삽을 내리치다 튀어오른 유리 조각에 눈을 다쳐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김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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