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스코, 타타스틸유럽과 도금강판 기술협력 체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포스코, 타타스틸유럽과 도금강판 기술협력 체결

기사입력 2018.06.15 14:5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포스코가 유럽지역 철강메이커인 타타 스틸 유럽(TSE)과 도금강판 기술을 상호 공유키로 했다.


포스코는 지난 13일 네덜란드 아이뮤덴(Ijmuiden)에서 포스코의 친환경 고속건식도금기술(PVD)과 TSE의 매지징크(타타스틸 고내식강판)의 도금기술을  교환하는 협약식(Cross License)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술 교환 협약에 서명한 포스코 유성 기술투자본부장과 TSE의 한스 피셔(Hans Fischer) 회장은 향후 철강제품 도금기술 개발  및 시장개척에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포스코의 친환경 고속건식도금기술인 PVD (Physical Vapor   Deposition)는 진공상태에서  금속증기를 강판 표면에 고속으로 도금함으로써 기존 도금강판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인 이산화탄소(CO2), 질소산화물(Nox) 등을 현저히 저감할 수 있다. 포스코의 PVD기술을 접목한 도금강판은 자동차, 강건재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TSE의 MagiZinc®은  내부식성이 뛰어난 도금강판으로 이미 유럽지역 자동차강판 및 일반 건축용 내·외장재에 널리 쓰이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기술교환으로 PVD 기술을  유럽시장에 확산시키고, TSE의 고내식도금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유럽지역은 물론 글로벌시장에 포스코 자동차강판  판매를 적극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및 무한경쟁 시장상황에서 업계 리딩컴퍼니로서 상호우위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상대방의 우수기술을 서로 인정하고 신시장 개척에는 서로 협력하는 공정한 경쟁과 상호존중을 나타내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61502.jpg
유성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과 TSE 한스피셔 회장이 13일 기술교환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ㅣ사진=포스코

 

[강필성 기자 feel.18@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1748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