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만다, 올해 2분기 데이팅 앱 매출 1위… "하루 평균 대화창 7000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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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올해 2분기 데이팅 앱 매출 1위… "하루 평균 대화창 7000개 개설"

기사입력 2018.07.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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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매치] 아만다 관련 이미지.jpg
넥스트매치 제공

 

[비즈트리뷴=김려흔 기자] 넥스트매치(대표 신상훈)가 서비스하는 ‘아만다’가 올해 2분기에도 국내 데이팅 앱 매출 1위를 차지했다.

 
17일 모바일 앱 전문 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내 대표 데이팅 앱 ‘아만다’가 올해 2분기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 기준 국내 데이팅 앱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아만다는 지난 2016년부터 2년 연속 국내 데이팅 앱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1~2분기에도 같은 성적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뿐만 아니라 비게임 매출 순위 10위권에도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만다는 기존 회원들의 심사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데이팅 앱이다.
 
특이점을 발판으로 출시 1년 만에 업계 3위, 2년만에 1위로 급성장했다. 누적 가입자수는 400만명으로 하루 평균 7000여개의 대화창이 개설된다.
 
아만다를 필두로 국내 데이팅 앱 시장은 지난 2015년부터 연간 3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위 20여개 데이팅 앱의 연 매출 및 성장세로 미뤄볼 때 올해는 약 2000억원, 내년에는 약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넥스트매치는 성장 가능성이 큰 서비스를 추가 발굴해 아만다를 중심으로 시장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4월 메타랩스에 합류했다.
 
메타랩스는 국내 및 대만에서 서비스 중인 데이팅 앱 ‘너랑나랑’을 ㈜엔드리스드림으로부터 사업 양수한 바 있다.
 
신상훈 넥스트매치 대표는 “데이팅 앱의 특성상 매출은 서비스 및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며 “올해는 ‘너랑나랑’과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메타랩스와 함께 추가 인수합병 및 신규 서비스 출시로 넥스트매치를 아시아의 매치그룹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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