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전KPS, 올해 2분기 서프라이즈 실적 정상화의 첫발"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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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2분기 서프라이즈 실적 정상화의 첫발" -신한

기사입력 2018.08.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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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한전KPS에 대해 "하반기 매출액 증가 및 비용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전KPS) 2분기 영업이익은 640억원으로 컨센서스 609억원을 상회했다"면서 "이는 성과급 60억원 감소를 감안해도 양호한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지난해 화력정비의 계획 예방·개보수 공사 매출은 상반기가 많았고 하반기는 적었지만 계획 예방·개보수 공사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집중돼 하반기 경상정비 감소도 상반기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반기 화력 매출은 20% 감소했지만 하반기는 8% 감소에 그칠 전망"이라면서 원자력과 대외(민간 LNG발전소 등) 정비도 계획 예방·개보수 공사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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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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