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갤노트9 공개] "눈 깜빡였어요" 똑똑한 카메라… 최적 색감 자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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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9 공개] "눈 깜빡였어요" 똑똑한 카메라… 최적 색감 자동 적용

기사입력 2018.08.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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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삼성전자는 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10일 자정)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갤럭시노트9'을 선보였다.

“눈을 깜빡였어요” “사진이 흔들렸어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는 카메라도 더 똑똑해 졌다. 언제 어디서나 작품과 같은 완벽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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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은 꽃, 음식, 인물 등 촬영 장면을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을 최적으로 조정해 촬영해준다. 사용자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별도의 필터를 적용하거나 어울리는 모드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갤럭시 노트9’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자동으로 인식해 카메라 설정을 변경해주는 장면은 꽃, 사람, 음식, 노을, 동물, 야경, 해변, 하늘 등 총 20개다.

이 밖에도 ‘갤럭시 노트9’은 전용 메모리(DRAM)가 통합된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제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9’은 업계에서 가장 밝은 F 1.5 렌즈와 F 2.4 렌즈의 ‘듀얼 조리개(Dual Aperture)’를 탑재해 마치 사람의 눈과 같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사용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다. 빛이 적은 어두운 곳에서는 F1.5 렌즈, 밝은 곳에서는 F2.4렌즈로 어느 환경에서나 최상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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