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갤노트9 공개] "안드로이드폰 중 최고 스펙"…외신 호평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갤노트9 공개] "안드로이드폰 중 최고 스펙"…외신 호평

기사입력 2018.08.10 08:3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베일에 감춰진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주요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외신들은 일제히 "안드로이드폰 중 최고 스펙을 만났다"며 극찬했다.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9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갤럭시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외신들도 발 빠르게 관련 소식을 전했다. S펜, 6.4인치의 대화면과 듀얼카메라 등에 대한 호평이 대부분이었다. 갤럭시노트9이 올초 출시된 갤럭시S9 시리즈의 대신해 삼성 스마트폰 사업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10일 미국 정보기술(IT)전문 매체 더버지는 "최상의 스펙(사양)을 갖췄다"면서 "화면은 더 커지고, S펜은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기교를 갖췄고, 배터리는 엄청나다"고 평가했다. 역대 갤럭시노트 제품 중 가장 큰 6.4인치 화면과 블루투스 지원을 통해 리모컨 컨트롤 기능을 갖춘 S펜, 역대 최강의 배터리 용량 등을 평가했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3).jpg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라인 제품의 판매세를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에 맞서기 위해 대형 화면의 신제품"이라며 "전작 노트8과 비슷한 것으로 보이지만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특히 사진촬영 등에 리모트 컨트롤이 가능한 S펜의 업그레이드가 '하이라이트"라고 했다.

폰아레나는 "기능이 대폭 보강됐지만 부드럽고 가볍다"면서 "소프트웨어 능력 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도 훌륭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라며 "이번 갤릭시노트9은 전작의 배터리 불만을 해결했다는 것에 주목해야한다"고 늘어난 배터리 용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이 배터리 용량을 20% 개선하고 메모리 저장용량을 두 배로, 화면을 6.4인치로 확장해 갤럭시노트9의 '마력'을 강화했다"며 ""가장 큰 기술적인 도약은 S펜"이라고 소개했다.

반면 외관적 변화는 거의 없었고, 세대를 거치면서 급진적인 디자인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게 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WSJ은 혁신의 속도가 느려진 점, 작년 모델과 비슷해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빼앗긴 저렴한 중국 제품들을 누를만한 특징이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했다.

테크크런치는 "512 기가바이트(GB) 제품의 경우, 구매비용이 1250달러에 달한다"면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삼성이 새로운 주력 제품을 내놓는 행운은 없었다"고 평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8183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