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내일도 맑음` 진희 딸 하늬 알아보나? "엄마"라고 외쳐, 선희의 거짓말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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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진희 딸 하늬 알아보나? "엄마"라고 외쳐, 선희의 거짓말에 '오열'

기사입력 2018.08.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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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ㅣ KBS1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10일 방송된 `내일도 맑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선 하늬(설인아)의 ‘엄마’ 발언에 반응하는 진희(심혜진)의 모습이 전해졌다.

진희는 끝내 자신의 신고서로 사망신고서를 작성했으며 공원에 앉아 슬픔을 달래던 그때 하늬와은애도 그 공원을 방문했다.

공원에서 은애는 일도 연애도 힘을 내 하라며 역시나 실의에 빠져 있던 하늬를 위로했고 하늬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늬가 “엄마”라고 외친 순간 은애는 물론 진희도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하늬에게 운명적 끌림을 느끼는 진희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이목을 끌었으며 진희가 그토록 찾아 헤맨 딸은 바로 하늬다.

한편, `내일도 맑음`에는 윤선희(지수원 분)가 친딸 황지은(하승리 분)을 위해 언니 윤진희(심혜진 분)에 극악무도한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윤선희에게 돈을 받은 사람들은 집에 찾아왔고, 윤진희에게 딸이 20년 전 사망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문 여사(남능미 분)는 기절할 듯 오열했고, 윤진희도 눈물을 보였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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