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궁금한이야기Y` 13세 소녀가 성폭행을? "자랑삼아 이야기한 가해자" 결국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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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13세 소녀가 성폭행을? "자랑삼아 이야기한 가해자" 결국 자살

기사입력 2018.08.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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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ㅣ SBS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오늘 10일 밤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13세 소녀의 억울한 죽음에 방송했다.

방송에서는 만 1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선택한 민아(가명) 양의 사연을 전했다.

`궁금한이야기Y`에서 민아가사망한뒤 가족들은 그녀의 휴대전화에 성적인 발언들을 발견했다.

민아의 고모는 "아무래도 그 일 이후일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민아의친언니는 "민아아 숨지기 몇 달 전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폭행 당사자는 다름 아닌 8년 지기 친구들. 형식(가명)이는민아를 성폭행 사실을 인정했고, 심지어 자랑삼아 친구들에게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궁금한이야기Y` 전문가는 "성폭행 사실을 덮으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성폭행 친구들을 신고했을 때 주변 친구들의 반응을 또 걱정했을 것이다. 이들 친구 무리가 어떻게 보면 (민아의) 전부였을 텐데"라고 밝혔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BMW 차량 연쇄 화재 사태에 대해서도 방송했다.

2년 전 BMW를 샀다는 김모(가명) 씨는 차를 타고 중앙고속도로 금대 터널을 지나던 중 차에 이상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씨는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안 밟히고 계기판에 있는 모든 경고등에서 경고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보닛이랑 앞쪽에서 연기가 확 나왔다. 필사적으로 브레이크를 밟고 내리자 보닛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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