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티에스인베스트먼트, 2018 상반기 실적… 2017년 연간실적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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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인베스트먼트, 2018 상반기 실적… 2017년 연간실적 웃돌아

기사입력 2018.08.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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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티에스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웅)는 매출액 64억원, 영업이익 33억원, 순이익 26억원의 반기 실적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반기 실적은 이미 2017년 한해 달성한 실적을 모두 초과하는 고성장을 이룬 것으로 전년 반기 실적과 대비하여 매출액 116%, 영업이익 164%, 반기순이익 161%의 실적 향상을 거뒀다. 
 
실적성장의 주된 요인은 2017년 하반기와 2018년 상반기 운용펀드 증가에 따른 관리보수 수익증가와 청산 진행중인 펀드의 성과보수수익이 급증한 것으로 상반기 전반적으로 어려운 국내외 시장 환경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운용중인 펀드 규모의 확대에 따라 금년에만 SK증권, 제약사, 바이오 기업출신의 우수한 투자심사인력을 충원하는 등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6년 IPO시점에 펀드운용규모가 2129억에서 2018년 반기기준으로 운용규모가 약 4704억으로 2배 이상 외형 성장을 했으며, 추가 결성 진행중인 M&A펀드 등 지속적 펀드결성을 통해 대형VC로의 외형 확대를 꾀하고 있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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