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보 사장에 위성백 전 기재부 국고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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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사장에 위성백 전 기재부 국고국장 내정

기사입력 2018.09.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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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 신임 사장.jpg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자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에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위 전 국장을 예보 신임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위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장, 미주개발은행(IDB) 파견,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등 경제·금융 분야에서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오랜 공직경험으로 경제·금융정책 전반에 해박한 지식과 높은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재정 분야에서 체득한 전문지식과 공공기관 정책을 기획·조정하는 업무경험으로 향후 예보가 예금자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를 위한 선도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위 내정자는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2회로 재무부, 기획예산처 등을 거쳐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예보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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