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조관우 `충격 근황` 이혼 사유가? "생활고로 힘들어 헤어져" 성대 결절 수술 후 `수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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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충격 근황` 이혼 사유가? "생활고로 힘들어 헤어져" 성대 결절 수술 후 `수입X`

기사입력 2018.09.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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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ㅣ MBC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가수 조관우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재방송 되고 있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십년지기 친구 조관우와 김태원이 만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다.

조관우는 "앨범 낼 때, 김태원 씨가 쓴 곡을 꼭 불러보고 싶었다. 근데 준다준다 하면서 바빠서 못 줬고, 결국 앨범 작업이 다 끝난 뒤에 줘서 그 곡을 제 트랙에 싣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관우는 "과연 내가 삭발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싶었다. 내가 이 마음을 갖고 내가 변하고 다짐하고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기적으로 살았고, 오로지 나 혼자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서 "결국 나 스스로 이렇게 만든 것이라는 시위였다. 그래서 삭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관우는 2011년 성대 결절 수술 이후 수입 없이 수개월을 지냈고 지인의 배신으로 10억이 넘는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재혼으로 이룬 가정까지 깨졌으며 "생활고로 너무 힘들 때 서로 감싸주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까 3~4년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헤어지는 계기가 됐다. 지금 조정 기간이다"고 말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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