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인도비료협동조합과 협력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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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인도비료협동조합과 협력방안 협의

기사입력 2018.09.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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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지난 14일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을 방문해 범농협 차원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시하고 상생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비료협동조합은 인도 전역에 3만5214개의 회원조합을 두고 있는 세계 최대 비료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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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A.K.싱(Singh) 인도비료협동조합 이사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 행장은 A.K.싱(Singh) 인도비료협동조합 이사와의 간담회에서 "농협그룹 전체가 인도비료협동조합을 소중하고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며 "오랜 친구 같은 관계가 더욱 발전해 결실을 맺고, 다각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장은 이날 인도 재무부를 방문해 조속한 지점 인가 승인을 요청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 6월 뉴델리사무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5월 인도 노이다지점 설립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재 재무부 2차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노이다 지역은 한국과 외국계 기업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서남아시아의 거점으로서 향후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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